[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만 6000건 증가한 37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1만건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정부폐쇄 등의 여파가 고용시장 회복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캘리포니아 지역이 컴퓨터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이로 인한 영향도 일부 포함됐다.
4주일 이동평균 청구건수는 32만 5000건을 기록해 전주의 30만 5000건 대비 늘어나 추세적인 고용시장의 개선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