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상속자들' 이민호와 박신혜가 감미로운 '커피 데이트'로 미국 샌디에고 공원을 물들였다.
이민호와 박신혜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서 각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픔까지 갖고 태어난 그룹상속자 김탄 역과 힘겨운 현실에서도 역경을 딛고 치열하게 살아내는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1회 분부터 안방극장을 뒤흔드는 '최강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달달 지수'를 한껏 드높였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박신혜가 싱그러운 캘리포니아의 햇살아래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서 오붓한 커피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커피를 손에 들고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은 서로의 눈빛을 마주한 채 어딘지 모를 설레는 표정을 은연중에드러냈다. 두 사람은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교차하며, 서로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설핏 내비치는, 순도 99.99%의 '극세사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민호와 박신혜가 달콤 달달한 커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은 지난 9월22일 미국 샌디에고 시티의 명소인 발보아 파크에서 이뤄졌다. 촬영이 시작되자 이민호와 박신혜는 환한 미소와 함께 부지불식간에 내비치는 깊은 눈빛으로 샌디에고 공원을 달구는 세기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는 커피를 건내며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눈빛으로 박신혜를 응시하는 김탄하는가 하면, 박신혜는 마음을 다잡는 듯한 촉촉하고 맑은 눈망울로 차은상을 표현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상속자들 이민호와 박신혜는 보고만 있어도 심장 어택을 유발시키는, 진정한 호흡을 보여주는 배우들"이라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민호와 박신혜의 '무지개빛 애정라인'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품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뭉친 작품으로,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