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아프리카TV는 모바일 점핑런 게임 ‘돼지러너 for Kakao(이하 돼지러너)'가 출시 4주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달린 총 거리가 지구 1000 바퀴인 400억m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인 ‘돼지러너’는 출시 6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 및 전체 무료 어플리케이션 3위 기록, 출시 1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출시 4주차인 지난 5일 2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들이 달린 거리만도 400억m로, 지구 1000 바퀴 주행과 달을 52번 가량 왕복한 것과 같은 거리다. 게임의 현실성 강화를 위해 실제 야생돼지의 속도인 시속 60km와 동일하게 설계된 캐릭터의 주행 속도로 이용자들은 실제 돼지가 달리는 속도 그대로 일 평균 지구를 33바퀴 돌며 게임을 즐긴 셈이다.
전명진 모바일게임사업본부장은 “날으는 돼지라는 개성 있는 컨셉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방식, 카카오톡 친구와 바통을 주고 받으며 즐기는 이어달리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재미 요소 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으로 현재의 뜨거운 인기를 오래도록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