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패션그룹 형지(회장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10년 연속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어덜트 캐주얼 시장을 창출하여 3050세대 여성 3명 중 1명이 입는 국민여성복의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초기의 개척 정신을 이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앞선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인정 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 봄부터 여성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에코마일(ecomile)’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에코마일’은 자연주의 트래블 아웃도어라는 슬로건으로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들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아웃도어 룩을 제안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최병찬 상무는 “앞으로도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패션을 넘어 문화적, 사회적인 트렌드를 파악하여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해 삶의 질을 높이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