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호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이라는 의미이다.
지난달 발생한 제23호 태풍 '피토'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태풍이름은 2000년대부터 14개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10개씩 제출한 140개 이름들 중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사용한다. 한 번 쓰인 이름이 훗날 다시 쓰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태풍 이름에는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나비 등이 있다. 북한이 제안한 태풍이름에는 기러기, 소나무, 도라지, 버들, 갈매기, 봉선화, 매미, 민들레, 메아리, 날개 등이 있다.
태풍 이름의 의미에 네티즌들은 "태풍이름의 의미, 몰랐네" , "태풍이름의 의미, 태풍이름이 '나비'면 좀 웃길듯", "태풍이름의 의미 재미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