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오창석을 위해 반야심경을 줄줄 외우는 성의를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로라(전소민)가 마마(오창석)를 위해 밤기도를 완벽하게 해내며 세 누나들을 감탄케했다.
이날 로라는 마마의 누나들이 잠자리 곁에서 무릎을 꿇고 해괴한 밤기도를 하자 깜짝 놀랐다. 첫째 누나인 시몽(김보연)은 마마의 어머니가 밤기도를 해온 사연과 돌아가신 후에도 부탁한 유언을 로라에게 알려줬다.
이 밤기도의 정체는 주기도문과 반야심경을 함께 외우는 것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하지만 로라는 반야심경을 직접 듣고 외우며 기도 준비를 했다.
이윽고 침실로 들어온 세 누나가 밤기도를 하려고 하자, 로라는 자신도 하겠다고 했다. 시몽이 해보라고 하자 로라는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반야심경을 막힘없이 외웠다.
로라의 암기력에 누나들이 놀란 것은 물론이고, 침대에 누워있던 마마 역시 몸을 일으킨 채 기도하는 로라를 지켜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오로라공주'에서는 박지영(정주연)과 설설희(서하준)의 정략 결혼이 급물살을 타며 새로운 커플에 기대를 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