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한전선이 오너 3세인 설윤석 사장의 경영권 포기 소식에 하한가로 급락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227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전날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은 원활한 구조조정 진행을 위해 경영권을 포기하고 자진해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약 4년 반만의 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대한전선에 유상증자 및 기업분할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