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3.50/1074.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1.7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1.50원 대비 0.2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4.30원, 1075.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2주째에 접어든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주시속 하락하며 다우지수는 1만5000선을 이탈했다.
미국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바마 대통령과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대립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71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57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