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책금융공사(이하 정금공)가 SK하이닉스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금공은 전날 장 마감 직후 블록세일(시간외 대량매매)로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지분 1.96%를 4530억원에 처분했다.
매각 주식수는 총 1389만4340주이며, 주당 매각가격은 전일 종가인 3만2900원에서 0.91%의 할인율을 적용한 3만2600원으로 결정됐다.
정금공은 이날 오전 9시 이전에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주식 매각으로 정금공이 보유하게 되는 SK하이닉스 잔여 지분은 393만7095주(0.56%)다. 정금공은 시장 상황과 주가 추이 등을 감안해 잔여 지분도 가급적 올해 안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