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개그우먼 강유미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고소녀로 등장했다. 당시 강유미는 '서울대 담배녀' 사건을 패러디,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귤껍질을 까먹었다는 이유로 고소하는가 하면 본인은 귤 껍질째 먹는다며 귤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각종 영화·드라마 주인공과 정치인의 흡연 장면과 함께 '조니 뎁 성폭력하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 성폭력 발각' 등 '서울대 담배녀' 패러디 게시물을 온라인에 게재,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담배녀' 일화는 지난 2011년 서울대 여학생인 A씨가 결별을 통보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앞에서 줄담배를 피우는 모습에 심리적으로 위축됐다며 성폭력이라고 주장한 사건이다.
'서울대 담배녀' 사건 패러디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대 담배녀 사건 패러디 완전 웃긴다" "서울대 담배녀 사건 패러디 다시 보니까 더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