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수준에서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2년 구간으로 오퍼가 다소 있었고 5년 쪽으로도 오전 중에는 거래가 일부 있었다.
오후 들어서는 2/10년 스프레드 거래가 다소 됐다. 그외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장 중 내내 지속됐다.
1년은 전일 수준을 유지한 반면 2년과 3년 쪽은 각각 0.75bp, 0.5bp 하락했다. 5년은 0.25bp 떨어졌고 10년 구간은 0.25bp 상승했다.
통화스왑 금리는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1년과 2년이 나란히 0.5bp 내렸고 3년과 5년은 각각 1bp, 3.5bp 떨어졌다. 10년 테너는 7.5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IRS 시장만 놓고 보면 전반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2년 구간으로 은행 쪽의 오퍼가 좀 강했던 것 같다"며 "2년 현물(통안채)은 전일비 0.5bp 올랐는데, 스왑은 0.5bp 가량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외에는 특별한 느낌은 없었고 아무래도 지난주에 부각된 도드프랭크법안 관련해서 장도 조용하니 일단 지켜보자는 쪽이 많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 5년 쪽으로 거래가 약간 되다가 하루종일 박스권 속에서 조용했다"며 "오후 장 끝날 무렵 2/10년 스프레드 거래가 일부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