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IBK기업은행은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체코 등 동유럽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금융지원을 위해 이탈리아의 유니크레딧(UniCredit) 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지급보증을 통한 금융지원 △수출입 등 외환사업 협력 △상호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니크레딧(UniCredit)은 국내외 9300여 개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자산이 1301조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최대 은행이다.
현재 기업은행은 유니크레딧 은행을 포함해 독일 도이치은행과 스페인 산탄데르은행 등 세계 은행 1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