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추석 연휴 이후, 홈쇼핑의 여성 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연휴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나를 위한 쇼핑’으로 보상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최근 롯데, CJ, 현대 등 홈쇼핑 3사가 지상파 DMB 방송을 시작하면서 TV, 인터넷, 모바일 등 홈쇼핑을 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 졌고,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추가적인 할인 또는 사은품 증정의 혜택이 다양해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매출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분야로 뷰티 제품을 꼽을 수 있는데,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나 전문 클리닉의 시술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 케어 제품 등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있다.
피현정 에디션의 신제품 ‘비타민 CC’는 한국화장품이 CC크림의 원조인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한국화장품과 함께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한 제품. 한국의 ‘폴라비 가운’으로 불리며 ‘겟 잇 뷰티’의 기획자이기도 한 피현정이 오랫동안 뷰티 업계에 몸담아오며 터득해온 자신의 뷰티 철학과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지난 여름, G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론칭방송 마감 전 51분만에 7천 575개 세트 완판을 시작으로 방송 5회 만에 10만 여 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비타민 CC’는 ‘케어 앤 컬러(CARE & COLOR)’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CC크림 최초로 1,000PPM의 안정화된 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으로, 매일 비타민 관리를 받은 것처럼 피부 속부터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주름 기능성뿐만 아니라 자외선차단지수(SPF50+/PA+++)를 적용하고, 60% 이상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24시간 보습 유지력, 필러 효과, 모공 개선 등 임상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뷰티 디렉터 피현정은 “홈쇼핑 뷰티 제품 방송을 할 때 콜 사인이 들어오는 시점은 사용 전, 후가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순간이다”라고 실제 방송 경험을 밝히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제품 기획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접목시켰다는 점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