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 테슬라와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논의 소식에 삼진엘앤디가 상승세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삼진엘앤디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140원(3.00%)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로이터에 따르면, 전기차로 유명한 미국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와 삼성SDI가 차량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는 배터리 공급망을 확대하려 하고 있으며 삼성SDI를 공급업체로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삼진엘앤디는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70% 가량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