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을 검토할 것이란 소식에 대동스틸 등 가스관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대동스틸은 전날보다 580원(11.69%)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동양철관과 하이스틸 그리고 스틸플라워도 각각 7.23%, 5.56%, 3.20% 오르고 있다.
지난 4일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조만간 공식 발표한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는 저개발 지역인 중앙아시아를 중점 개발해 냉전 이후 끊어진 유럽과 동아시아 간 가교를 재건하는 한 편, 이를 통해 유라시아 전역에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공동체를 건설해 나가자는 제언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정부 내에서는 한국과 북한 그리고 러시아의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을 통해 한반도를 포함한 유라시아 전역에 교류를 증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