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 E&M이 강화되는 수익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00원, 2.15% 오른 4만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 E&M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8.3% 증가한 3917억원, 영업이익은 65.0% 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은 물론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187억원 역시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는 국내 광고경기 부진에도 수익성이 강화됐다는 부분이 더욱 긍정적"이라며 "올해 방송매출은 7733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성장에 그치지만 게임 사업부문의 폭발적인 성장, 음악 공연 사업부문의 영업적자 축소 등으로 수익성은 대폭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