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빙그레가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다.
7일 오전 9시 9분 현재 빙그레는 전거래일 대비 2900원, 3.09% 내린 9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00억원, 277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이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약 28% 하회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긴 장마와 내수 경기 침체로 빙과류 판매가 줄어 최성수기 성과가 부진했다"며 "성장 동력이었던 수출 부문도 각국 딜러쉽 교체 이슈로 한자릿수 성장에 머물고, 우유 제품 가격 인상 지연 등 원가 구조 악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도 한 몫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빙그레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