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웅진홀딩스가 연내 법정관리를 졸업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에 상승세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웅진홀딩스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60원(4.46%) 오른 3750원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웅진홀딩스는 1차 채무변제를 마쳤다. 또한, 웅진식품과 웅진케미칼 등 주력 계열사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매각대금이 차질 없이 들어오면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웅진식품은 한앤컴퍼니와 1150억원에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고, 웅진케미칼은 4300억원의 입찰가를 제시한 도레이첨단소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