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10월 첫째 주는 외국인 순매수 지속에도 펀드 환매에 따른 기관 매물 부담으로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조성준 NH농협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여전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으로 코스피 2000포인트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지속할 것"이라며 "미국 연방정부 폐쇄와 정부부채 한도 협상 난항 등 정치적 이슈들이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9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와 9월 유로존 PMI 등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주요국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주식시장의 하방경직성은 견고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대립으로 당분간 KOSPI가 뚜렷한 방향성을 설정하기 어려운 모습"이라며 "시가총액 상위업종에서 중소형주 및 내수주로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중국 국경절 연휴 수혜업종인 레저, 엔터테인먼트, 호텔업종을 단기 매수하는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