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는 향후 수년간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비전통적인 부양책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윌리엄스 총재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의 강연에서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너무 높고 인플레이션은 너무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적절한 통화정책 기조는 매우 부양적인 것이며 상당기간동안 지속돼야 할 것"이라며 "미국 경제가 개선세를 지속하게 되면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이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