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한 수준에 머물며 확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8.6에서 54.4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7 역시 하회하는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신규 주문지수가 직전월의 60.5에서 59.6으로 하락했고 고용지수도 지난달 6개월 고점이었던 57에서 52.7로 급락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의미하는 이 지수는 유틸리티부터 소매, 헬스케어, 주택, 금융 등 경제 전체의 약 90%에 해당하는 산업을 포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