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불온' 3회에서 서얼 출신 준경(강하늘)이 신출내기 한성부 관리로 서서히 활약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성부 관리인 준경은 한 양반가 규수가 살해 사건을 맡아 시체를 검수했다.
준경은 얼굴이 둔기로 인해 흉하게 일그러진 이 시신을 검수한 후 이 시신의 범인이 남을 부릴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추정했다.
준경의 검안록을 본 성종은 크게 칭찬하며 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면 자신의 호위무관 자리에 앉히겠다는 약속을 했다.
준경은 범인이 사용한 칼, 범인이 살해를 시행한 장소, 범인이 왼손잡이라는 사실 등을 서서히 알아채며, 살인사건 범인이 성종의 종친인 창원군(진태현)일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한편 '불온'은 조선 성종 시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해당 사건을 해결하는 한성부의 서얼 출신 신출내기 준경의 수사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