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미국 홀리데이시즌 소매판매는 정치 및 경제 불확실성 속에 증가세가 가속화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전미소매연합(NRF)은 성명을 통해 올 11월과 12월 홀리데이 쇼핑 시즌에 소매판매가 6021억 달러로 3.9% 늘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3.5% 증가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 10년 평균 증가세 3.3%를 웃도는 전망치다.
NRF의 매튜 셰이 대표는 “정부와 관련해 불확실성들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강력했던 펀더멘털을 함께 고려했다”면서 견조한 매출이 예상되는 시즌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가 현 예산 이슈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