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대만의 ‘딘타이펑’이 CNN이 운영하는 여행전문사이트 ‘CNN TRAVEL’에서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프랜차이즈’ 2위에 올랐다.
3일 딘타이펑 측은 미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맥도널드’와 ‘스타벅스’보다 상위에 선정되었으며, 레스토랑 부문으로는 1위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딘타이펑의 대표 메뉴인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대만식 딤섬류와 탕면 등은 예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각광 받아왔다.
특히 풍부한 육즙과 얇은 만두피가 특징인 샤오롱바오는 맛이 독특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현지인 뿐 아니라 타국의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딘타이펑의 한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딘타이펑에서의 고객들의 유일한 불평은 ‘식사를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