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고(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식에 개그우먼 이영자와 홍진경이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고인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원에서는 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이영자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故 최진실은)싼 꽃을 좋아했다. 들꽃을 좋아했다. 결혼식날 받았던 것이다"고 말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홍진경은 "그동안 (故 최진실) 팬분들께서 예쁘게 사진도 꾸며주고 자주 찾아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비록 故 최진실 씨는 지금 곁에 없지만 팬 여러분들 곁에 항상 있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영자와 홍진경은 고인의 어머니 정옥순 여사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990년대 최고의 톱스타로 활약한 故 최진실은 2000년 12월 프로야구 스타 조성민과 혼인했으나 2004년 8월 이혼했다. 지난 2008년 최진실이 세상을 먼저 떠났고 이어 1년 반 뒤 2010년 동생 최진영도 세상을 등졌고, 올 1월 전 남편 조성민도 뒤따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