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는 광대역 LTE-A 서비스 개시 16일만인 지난달 30일 서울 전지역에 광대역 LTE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또 11월 말까지 수도권 전지역에 광대역 LTE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경쟁사의 광대역 서비스 제공 등 광대역 주파수의 할당조건 해제 가능성과 지역 고객의 광대역 서비스 제공 요구 등을 고려해 비수도권 지역도 연내에 광대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KT는 서울 전역 광대역 LTE-A 서비스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서울시 전체 423개동에서 광대역 LTE-A 한판 대결 캠페인을 전개한다.
타 통신사(SKT, LGU+) 고객이 423개동을 순회하는 광대역 LTE-A 속도체험단과 속도대결을 할 수 있고 속도체험단이 질 경우에는 CGV 영화쿠폰 2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광대역 LTE-A 서비스 전국 확대에 맞춰 올레tv모바일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3기가에서 6기가로 2배 확대 제공한다.
표현명 KT T&C부문장 사장은 "KT가 세계 최초로 시작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최단기간에 서울 전지역과 전국 84개시로 확대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모든 LTE 고객이 더 빠른 속도와 좋은 품질을 즐기실 수 있는 KT의 광대역 LTE-A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와 신규 서비스/혜택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