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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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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68.20~1080.60원 전망

[뉴스핌=박기범 기자] 이 기사는 29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첫째 주(9.30~10.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조예진 과장, 산업은행 정성윤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은행 최성현 과장,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4.80~1123.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65.00원, 최고 107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80.00원, 최고 1083.00원 전망

▶ 국민은행 조예진 과장
: 이번주 환율 1065.00~1080.00원

외인들의 주식 순매수, 하락 우호적인 흐름이지만 숏포지션이 많지 않다. 이에 주요 저점마다 개입 경계감이 작용, 막히는 모습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번 주말 예정된 미국 고용지표 발표는 환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용지표와 관련해 시장이 충분히 학습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 산업은행 정성윤 과장
: 이번주 환율 1070.00~1080.00원

달러 공급 우위 상태에서 1070원 하향 돌파 시도가 있더라도 지지력을 계속 확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주는 미국 예산안처리, 부채한도협상, 고용지표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이 중 부채한도협상이 가장 큰 변수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부채한도 협상은 정치적인 문제다. 2011년 8월 3일 부채한도 증액에 실패한 이후 환율이 1050원에서 1150원까지 급등했던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070.00~1080.00원

다양한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 즉, 네고물량이 하락 압력을 가하지 못할 것이란 의미다. 9월 초 이후 네고물량이 스탑성으로 급하게 나오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또한 플레이 역시 제한돼 레인지 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이젠 시장이 미국 양적완화 축소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시점이 온 것으로 추측하는바 고용지표는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 우리은행 최성현 과장
: 이번주 환율 1068.00원~1080.00원

월말 네고로 환율의 1070원 하향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10월 1일 환율이 1068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주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환율이 1080원까지 레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의 예산안 협상 및 부채한도 협상이 원/달러 환시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 이번주 환율 1068.00~1083.00원

주초에 이월네고가 환율을 1070원 밑으로 끌어내리느냐가 이번주 원/달러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외인들의 주식 순매수 및 이월 네고물량이 환율을 서서히 누를 것으로 관측한다. 다만 주말 예정된 실업률 및 고용지표 발표는 시장의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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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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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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