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3분기 만에 성장세 전환이다.
27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는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인 0.5% 성장과 일치하는 수치다.
또한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 2011년 1분기 1.1% 이후 가장 좋은 결과이자, 지난해 5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취임 이후 최고 성적이다.
유럽 2위의 경제대국인 프랑스는 지난 2년간 제로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여왔으나, 이로써 그간 부진한 모습을 경제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논하기엔 이르다는 평가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과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프랑스의 GDP가 0.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년 프랑스 GDP의 경우엔 IMF가 0.8%, EU 집행위원회가 1.1% 증가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