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유천동 월배택지지구 A2 블록에 짓는 '월배 2차 아이파크' 2134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19개동으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365가구, 74㎡ 356가구, 84㎡ 1246가구, 101㎡ 164가구다.
이번 분양에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월배지구에서 1차로 1296가구를 분양했다. 2차 분양이 끝나면 총 343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생긴다.
월배지구는 근처에는 성서공단과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다. 주변에 공단이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단지에서 반경 1.3㎞ 내에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과 대곡역이 있다. 또한 반경 2.5㎞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이 있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월배초·중고등학교 영남·대건고가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실수요층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84㎡와 101㎡형에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가구를 3~4베이로 설계해 채광도를 높였다.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598-1번지(월서 네거리 인근)에 오늘(27일)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