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동양생명보험이 모그룹의 위기로 잃는 것보다 얻은 것이 많다고 분석했다.
동양그룹 위기설 덕분에 노이즈 마케팅 효과 발생했는데 위기설로 잃은 것은 소액의 이차마진이라고 했다.
얻은 것은 홍보효과로 구글 트렌드라는 도구로 파악한 결론은 단기 상승 모멘텀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계약, 매출, 이익 모두 증가세로 본업은 이미 정상화됐다고 평가했다.
설계사는 월평균 100명씩 순증하고 있고 전년 동기비 보장성신계약 판매 누적액수는 27% 증가했다. 마진관련 지표도 큰 변동이 없으므로 향후 3년간은 증익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12개월 환산 신계약 가치는 최소 1387억원으로 추정했다.
동양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적정주가는 2014년 3월 BPS 1만4159원에 최근 3년 평균 PBR을 곱하고 증익 상황을 고려해 10%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동양생명의 P/EV는 2013년 9월 현재 0.56배로 과거 3년 평균 0.68배에 비해 18% 낮고 경쟁사 평균에 비해서도 31%가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이태경 애널리스트는 "동양생명을 갭 메우기 관점에서 단기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본업은 이미 정상화됐는데 주가는 아직 바닥 수준을 면하지 못하고 있었고 동양그룹 위기설로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발생했고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