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미디어허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자사의 모바일 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 지상파 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통신사 모바일 TV 중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KT미디어허브와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갖고 수 개월간 논의해 온 양 사 서비스의 결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올레tv모바일 고객들은 통신사 모바일 TV 서비스 중 유일하게 MBC와 SBS의 실시간 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지상파 다시보기 서비스도 추가 제공될 계획이다.
박민규 KT미디어허브 OTM 사업본부 본부장은 "지상파 콘텐츠는 미디어 시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모바일 TV에서 지상파 콘텐츠를 가장 먼저 제공해 모바일 TV 시장의 리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