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한국에서 사업에 실패한 후 미국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 한지일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유만만' 제작진은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한지일을 위해 동료들의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설운도는 이날 "연락도 잘 했는데 어느 순간 통 연락이 없더라. 미국으로 갔다는 얘길 듣고 만나자고 했는데 나를 만날 자신이 없다고 극구 피하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설운도는 영상편지를 통해 "잘 계시냐. 저도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아 형님 마음을 이해한다.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재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 저도 늘 마음으로 기도하겠다"며 격려를 했다.
또 오랜기간 막역한 사이였던 가수 장미화 역시 "당당하고 건강하고 자신있는 한지일이 돼서 만났으면 좋겠다. 건강하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을 본 한지일은 참았던 눈물을 보였고 장미화, 설운도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를 나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