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그룹주가 회사채 발행 철회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원, 4.67% 하락한 776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시멘트와 동양네트웍스는 각각 3.60%, 3.67% 내리고 있고 동양증권은 1.26% 떨어지는 중이다.
전날 동양이 6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하자 자금난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상환하기로 결정해 채무증권의 공모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