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1번가(www.11st.co.kr)가 패션문화연구소와 함께 2013년 가을 패션 트렌드를 분석, ‘체크(CHECK)’를 대표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불황과 고물가가 계속될수록 의류잡화 등 패션 관련 아이템도 ‘CHECK(꼼꼼히 살피고 알아본다)’하고 구매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것.
11번가가 제시한 키워드 ‘체크(CHECK)’는 ‘체크무늬(Check)’, ‘하이브리드(Hybrid)’, ‘이국적인(Exotic)’, ‘협업(Collaboration)’, ‘카키(Khaki)’를 뜻하는 영어단어의 첫 글자를 모아 만들었다.
패션문화연구소는 11번가가 온라인몰 패션 사업 수준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니즈 및 트렌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4월 설립했다.
브랜드/패스트패션 분야의 의류, 잡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초대 연구소장은 정확한 분석을 통해 업계 이해도가 높은 11번가 남은희 패션그룹장이 맡았다. 패션과 뷰티 등 각 부문 팀장과 전문 MD(상품기획자)를 중심으로 조직이 운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