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영 부실에 허덕이는 유통업체 JC페니가 10% 이상 폭락, 13년래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골드만 삭스가 JC페니의 무보증 채권에 ‘시장수익률 하회’ 등급을 평가한 데 따라 공격적인 ‘팔자’가 터져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취약한 펀더멘털과 재고 증가 등으로 인해 오는 3분기 JC 페니의 유동성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4분기 쇼핑 시즌 JC 페니의 매출이 경쟁사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현금흐름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경고했다.
동일점포매출이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더라도 유동성 문제가 내년 다시 불거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JC 페니는 14.96% 폭락한 10.1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