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15회(19.6%)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근래 지상 3사(KBS·MBC·SBS)가 밤 10시대의 안방극장을 겨냥해 선보인 드라마는 10%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최근 시청률 20%대의 고지를 넘은 것은 지난 8월초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뿐인 상황에서 ‘굿닥터’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굿닥터’ 방송에서는 시온(주원)과 윤서(문채원), 도한(주상욱)과 채경(김민서)이 사각 러브라인을 일단락시키며, 앞으로의 핑크빛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 스페셜’은 시청률 4.0%를, SBS ‘수상한 가정부’는 8.1%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