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25일 "베이직하우스의 3분기 매출액은 1135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상승,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며 "3분기가 의류업종 특성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법인의 성장세도 눈여겨볼만한 부분이다. 그는 "중국법인은 9월 성수기 진입이 시작되면서 2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3분기 매장수증가율이 6% 수준임을 감안하면 점당 매출효율성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인수한 구두 브랜드 '겸비'가 연내 중국 첫 진출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신규브랜드 '쥬시쥬디' 런칭도 예정돼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3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 의류업종 성수기 진입과 중국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동사의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