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정훈은 23일 방송된 JTBC '그녀의 신화'에서 조금씩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최정원에 깜작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도진후(김정훈)는 오래 전부터 은정수(최정원)에 대한 마음을 주저 없이 표현해왔지만 은정수는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느껴지는 도진훈의 애틋한 감정에 은정수는 "할부로 한 달이든 매일이든 조금씩 본부장님께 가도 되면 한 번 해 보려구요"라며 조심스럽게 도진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정훈은 지난 14회에서 최정원에게 "사랑도 할부로 해" 일명 '할부 고백'을 해 명품 대사로 떠올랐다. 이에 최정원이 김정훈의 고백을 받아들이게 된 것.
한편 새로운 가방 디자인의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 은정수와 도진후와의 애정전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그녀의 신화' 15회는 오늘(24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