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케미칼의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태양광, 석유화학 사업 시장의 턴어라운드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23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상반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이라며 “원료(석유화학) 및 태양광산업의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고 내년 실적 본격 회복세, 2015년 실적 호조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원료사업이 LDPE중심으로 호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태양광 사업의 업황 개선에 따른 영업축소가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가공부문(한화L&C) 사업 내 소재부문 호조에 따른 수익성 증진도 예상되고 있다.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이후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가 경기지표 호전으로 경기 선순환 국면에 진입하면서 석유화학 또한 업황 선순환이 예상된다”며 “가장 빠른 시황 호전을 보이고 있는 LDPE는 한화케미칼이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신규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