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2.00/1083.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00/5.0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0.3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4.10원 대비 3.7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9.40원, 1082.50원을 기록했다.
지난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달 중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확대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32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529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