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대신증권은 자동차부품업체 대동의 올해 매출이 6450억원, 영업이익은 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3일 전망했다.
대주주(한일이화) 변경 이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6.4% 늘어난 3297억원, 영업이익은 23배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턴어라운드 배경으로 ▲현대기아차그룹의 중국공장 생산량 증가로 다기능 스위치 매출 증가 ▲한일이화 공급물량 증가로 윈도우 스위치 매출 증가 ▲스마트키 적용차종 확대 등을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도어트림을 생산하는 한일이화로 윈도우스위치 매출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차량경량화 추세로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사업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경부 국책과제로 시작된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매출액은 200억원 내외이나 차량경량화 추세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