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22일 하반기 UHD TV 보급이 확대될 전망으로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현재 글로벌 LCD 패널업체의 UHD (Ultra High Definition) TV 패널 비중은 전체 TV 패널출하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출하 확대로 2014년에는 UHD TV 패널 출하비중이 전체의 10% 이상 큰 폭의 확대를 기대했다.
따라서 UHD TV 패널의 낮은 생산수율과 추가 공정도입을 고려하면 향후 글로벌 TV 패널공급에 10~15% 감소효과가 예상했다.
이와 달리 9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은 TV는 -2%, PC는 보합세로 나타났다.
18일 시장 조사기관인 위츠뷰 (Witsview)가 발표한 9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에 따르면 TV 패널가격은 재고조정과 수요둔화 영향으로 2% 하락했고 PC 패널가격은 공급축소 효과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9월 하반기 현재 LCD 패널 제품별 평균가격은 TV $190, 모니터 $62, 노트북 $38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성수기를 앞두고 TV 패널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 유럽의 소비지표 개선, 글로벌 TV 세트업체들의 가격인하 마케팅 강화로 2013년 4분기 글로벌 TV 세트 출하는 전분기대비 +20% 증가가 전망된다"면서 "4분기 TV 출하증가와 함께 애플 신제품 수혜가 기대되는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아바텍, 티엘아이를 업종 내 탑픽(Top picks)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