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20일,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경부선이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시작됐다.
영동선은 양 방향 모두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 및 목포 방향 모두 정체되고 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50분, 광주에선 5시간 10분, 강릉에선 3시간 50분이 걸린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내내 정체가 계속되다가, 저녁부터는 속도를 조금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자정까지 총 44만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약 15만대 가량이 서울 요금소를 통과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