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마을 1·2·3지구가 9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구마을 1·2·3지구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구마을 1지구는 용적률 240.98%와 건폐율 26.15%이 적용됐다. 최고 18층, 9개동, 454가구로 구성된다. 구마을 2단지와 3단지는 각각 268가구, 257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80가구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어린이병원'에 발달센터를 추가로 건설하는 '201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 입지대상시설 추가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