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협회를 발족시켰다는 소식에 대유신소재 등 관련주가 상승세다.
16일 코스피시장에서 대유신소재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95원(7.98%) 오른 1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유에이텍은 10.26% 상승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헤스본이 상한가, 디젠스가 4.40% 오르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 설립을 허가하고 이를 공고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산업이 활성화되면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튜닝 시장 규모가 4조원대로 성장하고, 자동차 부품·정비업체 일자리가 4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