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준수가 다음주 절친 특집을 위해 친구들을 언급하던 중 아빠 이종혁의 전화번호를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음주 절친 특집을 위해 자신의 절친에게 전화를 걸어 초대하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수는 같이 가고 싶은 친구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이종혁이 친구 전화번호를 아냐고 무다 준수는 "조금 알아. 010만 알아"라고 말했다.
이종혁이 "그거 알면 전 국민 전화번호를 다 아는 거다. 아빠도 010이고 엄마도 010"이라며 웃자, 준수는 "010-XXXX-XXXX"이라며 이종혁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다.
모자이크와 음성 효과로 실제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종혁은 "야 아빠 전화번호잖아. 그렇게 막 이야기하면 어떡하냐"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한편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 전화번호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준수가 아빠한테 크게 한 방 먹였네" "아빠 어디가 다음주 절친특집 기대된다" "이종혁 전화번호 공개, 준수가 날 농락했어" "다음주 절친 특집,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