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9’ 3차 생방송이 14일 토요일 밤 11시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서 열린 가운데 블루아이와 레드윙즈의 박빙 대결에서 블루아이가 승리했다.
블루아이와 레드윙즈는 유닛 대결에서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이날 단체 대결에서는 특유의 단단한 팀워크와 기획력을 자랑하는 블루아이가 레드윙즈에 우세를 보이며 이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블루아이의 승리로 레드윙즈는 팀원 여은지를 잃었다. 여은지는 지난 1차 생방송에서 탈락 후보에 올랐으나, 지난 2차 생방송서 이선태와 함께한 강렬한 공연으로 부활을 예고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3차 대회에서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레드윙즈 여은지는 “지금 떨어진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 ‘댄싱9’ 참여후 지금까지 생활하고 배웠던 것들 너무나도 좋은 경험들이었다.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블루아이와 레드윙즈는 나란히 1승을 거머쥐며 동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3차 생방송에서 블루아이가 승리하며 양 팀의 균형이 깨졌다. 블루아이는 2승을 레드윙즈는 1승을 각각 가져가며 블루아이가 한 발자국 더 승리에 가까워진 것. 이에 블루아이 캡틴 음문석은 “친구들을 집으로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질 수 없다. 꼭 우승해서 앞서 탈락한 친구들과 함께 블루스퀘어서 꼭 공연을 할 것이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 열리는 ‘댄싱9’ 4차 생방송에서는 1승만을 남겨 놓은 블루아이가 또다시 승리해 끝내 우승을 차지할지, 레드윙즈가 반격을 성공해 새로운 1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여부가 공개된다.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9’ 4차 생방송은 오는 21일 밤 11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