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택시발전법'에 택시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승환 장관 13일 여객·운수업계 대표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승환 장관은 "정부가 마련 중인 택시발전법안과 택시 종합대책은 택시산업과 종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해 택시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여객운수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 서비스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추석연휴는 주말이 이어지는 황금 연휴라 이동 인원도 역대 최대로 예측된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는 ▲이준일 전국버스연합회장 ▲허명회 경기대원고속회장 ▲조종배 전국고속버스조합이사장 ▲김성산 금호고속 대표 ▲이병철 전국전세버스연합회장 ▲이종숙 전국마을버스연합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장 ▲권영선 대한상운회장 ▲유병우전국개인택시연합회장 ▲김윤배 전국렌터카 연합회장 ▲이희수 KT금호렌터카 대표 등 업계 대표 7명과 운수업계 유관기관장 4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