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6패째를 당했다. 방어율은 3.02에서 3.07로 다소 상승했다.
이날 류현진은 경기 초반 마운드를 장악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1회에만 3연타를 얻어맞고 2점을 내줬다. 이어진 2회에는 2루타 2개를 허용하며 추가 1실점했다.
초반부터 흔들린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탈삼진 1개를 잡는 데 그쳤지만 3실점 후부터 예의 노련한 운영을 보여주며 안정을 찾았다. 특히 고비에서 병살타 3개를 유도해 추가 실점을 스스로 막았다.
타선 지원도 아쉬웠다. 류현진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승수 추가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1-4로 패한 LA다저스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그 선두(매직넘버 6)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