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지난 8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25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2일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의 지난 8월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0.4% 증가한 1조94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0.1% 줄어든 690억원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간 문제였던 대형마트 정부규제로 인한 매출감소는 지난 상반기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8월 기존점 신장률은 -1.5% 시현으로 7월 -4.9% 대비 감소폭이 크게 줄었다"며 "8월에는 강제휴무 점포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또 "9월에는 추석효과로 현재 7~8%의 기존점 신장률 상승세를 시현 중"이라며 "올 하반기는 지난해 대비 영업일수가 많고 이마트 20주년 행사가 있어 실적개선세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